[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당선 소감 밝히는 한국계 첫 연방 상원의원 앤디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pan@yna.co.kr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대선과 함께 5일(현지시간) 실시
- 연합뉴스
- 2024-11-06 1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