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탈북공학도 박충권 "민주, 국회를 최고인민회의로 만들어"
청년, 탈북자, 공학도…"정체성은 '미래', 과학계 미래 열겠다" "北이 도발할 의지 꺾어버리는 게 진정한 안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후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배분과 관련해 "우리 의회를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최고인민회의 정도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탈북공학도 출신으로 지난 2009년 4월 10일 두만강을 건너 탈북했다
- 더팩트
- 2024-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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