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운하 "한동훈 특검법, '공정과 상식' 바로세우려는 것"
"韓 등판으로 여당 내 친윤과 비윤 분열 예고" "검찰개혁 완수…혁신당 '수권정당' 만들 것"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3일 와의 인터뷰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구제 후회수'를 골자로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전세사기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입법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22대 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 더팩트
- 2024-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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