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경숙 "소외계층 위한 입법, 표 안돼도 제대로 하겠다"
"尹정부 '킬러문항 배제'로 사교육시장 과열" "저출생 원인, 교육이 희망 주지 못하는 것" 강경숙 조국혁신당 당선인은 22일 와 인터뷰에서 "30년 전처럼 수능 같은 시험으로 경쟁을 붙여 인재를 선발해야 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개성을 살리고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장윤석 기자 "내 아이 공부 잘하게 해 준다고
- 더팩트
- 2024-05-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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