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與, 연판장 돌리고 다른 목소리 밟아 민심 이탈... '여당 내 야당' 관건"[인터뷰]
"여당, 2년간 보수·중도·청년 연합 해체시켜" "야당과의 협치 물꼬, 젊은 정치인들이 터야" "'與내野' 역할 중요... 기존처럼 쫓아내선 안 돼" 22대 총선 국민의힘 최연소로 당선된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자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사옥에서 본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90년대생이 왔다. 4·10 총선에서는 최초로 '90년대생
- 한국일보
- 2024-04-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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