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기 용인을 손명수 "교통도 민생…용인시민 속 시원하게 뚫겠다"
민주당 20호 영입인재·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전문가의 손길로 용인 도시계획을 리폼할 것" 4월 총선 경기 용인을 출마한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지난 26일 와 인터뷰하고 있다./유명식 기자 경기 용인은 난개발의 대명사다.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민간 건설사들이 체계적인 밑그림 없이 마구잡이로 헤집어놓은 탓이다. 성냥갑처럼 다닥다닥 붙은 아파트와 턱 없이
- 더팩트
- 2024-03-27 0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