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함운경 "운동권 정치 청산해야 나라 더 잘 살아"
과거 586 운동권 세력의 중심이었던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이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로 전략공천됐다. 23일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운동권 정치의 해악을 타파하는데 헌신하고 계신 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 행사에서 운동권 출신 함운경 씨가 후쿠시마 오염수 이야기를 하던 중 생수로 '희석'
- 아시아경제
- 2024-02-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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