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희숙 진보당 대표 "야권 총단결, 尹 거부권 정치 막아야"
"尹,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는 '위헌'" "진보당, 90명 후보 총선 출마 예정" "진보당이 대안세력 인정받는 게 2024년 소망"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통치'를 중단하려면 국회 재투표를 위해(출석 의원 3분의 2의 찬성) 야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선거제의 병립형 회기를 고려 중인 더불어민주당을
- 더팩트
- 2024-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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