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기현 "민주당, '졌잘싸' 외치며 민심 왜곡…새정부에 힘 실어달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김 의원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재선에 도전했지만 낙선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지방선거가 치러진 후 2년 뒤 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복귀한 김 의원은 직전 원내대표로서 국민의힘이 여권이 될 수 있도록 대통령 선거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런 까
- 아시아경제
- 2022-05-29 06: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