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본소득당 신원호 대구시장 후보 “낡은 고인물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청년 정치인”
"시민들을 만나보면 대구가 변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기본소득당 신원호 대구시장 후보는 "낡은 고인물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을 주목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대구 = 박성원 기자 창당 2년만에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까지 치르고 있는 기본소득당이 오는 6.1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청년 후보를 내면서 지역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구시
- 더팩트
- 2022-05-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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