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건물주 "쥴리 벽화는 표현의 자유, 배후 없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여정원 (쥴리 벽화 건물 대표) 종로의 번화가입니다, 여러분. 거기 건물에 가로 15m, 세로 2.5m의 벽화가 벽에 그려진 겁니다. 이걸 두고 하루종일 논란이 일었던 건데요. (관련기사 CBS 노컷뉴스 21. 07. 30 김경진 "쥴
- 노컷뉴스
- 2021-07-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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