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문희상 의장 "일왕 사죄 논란 키우는 건 아베 정략적 의도"
【로스앤젤레스(LA)=뉴시스】5박8일의 방미 일정을 마친 문희상 국회의장이 로스앤젤레스(LA)의 한 호텔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19.02.15 【로스앤젤레스(LA)=뉴시스】한주홍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일본 정부가 '일왕 사죄' 발언 논란을 키우는 데 대해 "그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략적 사고"라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D.C.
- 뉴시스
- 2019-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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