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저탄광 유골 조사 앞 추모집회에 참석한 유족
(우베 교도=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수몰 사고로 조선인 136명이 목숨을 잃은 해저 탄광인 조세이 탄광의 유골 발굴 조사에 맞춰 26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 유족이 참석하고 있다. 제단 앞으로는 바닷물에 잠긴 탄광 갱도 입구(갱구)가 보인다. 2024.10.27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
- 연합포토
- 2024-10-27 09: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