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모인 포항 청림동 주민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주민 약 300명이 20일 포항시청 앞광장에서 "청림동 인근 영일만 바다에 이차전지 폐수를 버리는 것에 반대한다"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24.6.20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4-06-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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