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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인근에서 한 단체 회원이 수요집회 중단과 정의연 해체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1.12.8 pdj663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