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47 기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민주노총 대전본부 노조원 2천여명이 20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에서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비정규직 철폐, 모든 노동자의 노조 활동 권리 쟁취'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21.10.20 psykim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