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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연합뉴스) 19일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강원 양구군 해안면 주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무주지 보상과 관련해 충분한 개간비를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2021.10.19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