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요시위서 발언하는 이나영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민성철 부장판사)는 고(故) 곽예남·김복동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 등 피해자와 유족 2
- 연합포토
- 2021-04-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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