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혐한시위 근절 앞장선 재일교포3세 최강이자씨에 인권상
(서울=연합뉴스) 일본 도쿄변호사회는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한 인물의 공적을 기리는 도쿄변호사회인권상 수상자로 헤이트 스피치 등 차별 반대 활동에 앞장선 재일 한국인 3세인 최강이자(47) 씨 등을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6월 혐한 시위에서 항의발언하는 최강이자 씨. 2020.11.3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
- 연합포토
- 2020-11-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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