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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지난 25일(현지시간) 추운 날씨에도 독일 베를린 젠다르멘마르크트 광장에서 시민들이 소녀상 지키기 집회를 하고 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은 현재 공식적으로 철거 명령이 유보된 상태다. 2020.11.26 lkbi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