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속 광복절 집회 강행 예정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은 가운데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들이 강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위치한 도심내 집회금지 안내문의 모습. 2020.8.14 m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연합포토
- 2020-08-14 16: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