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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외교부가 2일 오전 이태호 2차관 주재로 미국 내 8개 지역 총영사와 화상회의를 열어 미국 시위 사태에 따른 재외국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보호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0.6.2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