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김명민 "히어로 없는 전쟁영화, 772명 학도병이 주인공" [인터뷰]
김명민이 완성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을 접한 뒤, "히어로를 내세우지 않아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춰진 것 같고, 배우로서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 슬로우파크에서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주연 김명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필름29
- OSEN
- 2019-09-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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