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일리' 헨리 "첫 할리우드 진출작..동양인으로 어깨 무거웠다"
영화 '안녕 베일리' 스틸 헨리가 할리우드 진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안녕 베일리'(배급 CGV아트하우스) 언론배급시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이 참석했다. 이날 헨리는 "'안녕 베일리'가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너무 좋은 기회였다. 이 기회가 왔을 때 너무 놀랐다. 대단한 스튜디오에서
- 헤럴드경제
- 2019-08-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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