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대놓고 짝퉁 팔아도 몰라요"…실시간 방송 판매의 함정
(서울=연합뉴스)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 주석이 지난 4월 산시성 자수이현의 목이버섯을 홍보하자 이틀 동안 300만 위안(약 5억원)에 달하는 버섯 24t이 팔려나갔습니다. 이는 지난해 4개월간 자수이가 온라인에서 판매한 목이버섯양에 맞먹죠. 소비자가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판매자와 교류하고 물
- 연합뉴스
- 2020-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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