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272년 최고령 왕벚나무 꽃 활짝…드론 촬영 성공
272살 제주 왕벚나무가 선사한 감동의 꽃잔치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8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개오름 남동쪽 해발 607m에 위치한 수령 272년으로 추정되는 왕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위용을 뽐내고 있다. 이 나무의 전체 모습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림청은 높이 15.5m, 밑둥 둘레 4.49m의 이 왕벚나무가 생태와 경관, 학술
- 연합뉴스
- 2024-04-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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