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연암 선생 애민정신' 당진 골정지에 연꽃 활짝
당진 골정지에 활짝 핀 연꽃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 박지원(1737∼1805) 선생의 애민정신이 깃든 충남 당진시 면천면 골정지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지난 10일 전후로 피기 시작한 골정지 연꽃은 이달 하순 백련, 홍연, 분홍연, 노랑연 등 다양한 색상의 연꽃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룰
- 연합뉴스
- 2019-07-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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