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의인 9명과 새해 연 김동연 “경기도가 따뜻한 사회 되도록 최선”
광교호수공원 전망대 일출 관람 떡만둣국 조찬으로 새해 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 의인 9명과 그 가족 등 18명을 초청해 일출을 관람하고 떡만둣국으로 조찬을 함께했다./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 의인 9명과 그 가족 등 18명을 초청해 일출을 관람하고 떡만둣국으로 조찬을
- 더팩트
- 2025-01-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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