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운전자 구조 핸드볼 김다영·정가희·신진미 선수에 감사장
김다영 선수 정가희 선수 신진미 선수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가 부산시로부터 감사장을 받는다. 김다영 선수 등은 지난 10월 11일 오후 1시30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차량을 발견했다. 이들은 차로를 막으며 안전조치를 취하고 사고 차량
- 경향신문
- 2024-10-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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