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희망의인문학 자격증 과정 추가…실용성↑
30일 숭실대서 입학식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의 자존감을 키우는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올해는 자격증 과정 등 실용적인 강좌들이 추가된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서울시 제공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의 자존감을 키우는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올해는 자격증 과정 등 실용적인 강좌들이 추가된다. 서울시는 30일 희망의 인문학 2024년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더팩트
- 2024-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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