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전주] '소주와 번개탄?' 소중한 생명 구한 마트 주인 감사장
소중한 생명 구한 마트 주인 (전주=연합뉴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이 8일 오후 손님의 극단적 선택을 막은 마트 주인 이인자(57ㆍ왼쪽)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씨의 남편. 이씨는 지난달 28일 소주와 번개탄을 산 손님의 차량 번호를 메모했다가 경찰에 신고해 극단적 선택을 막아냈다. 2021.3.8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
- 연합뉴스
- 2021-03-08 15: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