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 '사다리차 의인' 한상훈씨, 군포시 감사패 받아
(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지난해 12월 1일 군포시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한 사다리차 업체 대표 한상훈(29) 씨가 22일 군포시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화재현장서 사다리차로 주민구한 한상훈씨 감사패 (군포=연합뉴스) 지난해 12월 1일 군포시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한 사다리차 업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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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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