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유시민 언급했다"…'검언유착' 증언대 선 현직검사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3일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채널A 이동재 전 기자와 후배 백 모 기자의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이 모 대전고검 검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새롬 기자 전 남부지검 공보관 이 모 검사 법정에 현직 검사가 '검언유착 의혹'으로 기소된 채널A 기자의 재판 증언대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 더팩트
- 2020-12-04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