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지지율 뒤집은 통합당 '전북 남원' 수해복구 현장 가보니
13일 오후 전북 남원 용전마을 수해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 중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남원=허주열 기자 '정치인' 타이틀 내려놓고 폐허가 된 마을 복구에 구슬땀 13일 오후 찾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 용전마을은 최악의 수해(水害)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섬진강과 요천의 합류 지대에 87세대가 거주하
- 더팩트
- 2020-08-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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