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경실련 "민주당 의원 21명 다주택, 평균 5억 '불로소득'"
경실련이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전 민주당이 소속 후보자들에게 강요한 '거주목적 외 주택 처분 서약'이 지켜지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을 보유한 민주당 의원은 21명이다. /여의도=이새롬 기자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 조장 당…3년간 아파트값 52%
- 더팩트
- 2020-07-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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