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피고인 된 차장, 수형자 된 행정관…법정서 재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윤종섭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40차 공판을 열고 전 법원행정처 행정관 유모 씨와 심의관 이모 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속행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는 임 전 차장의 모습. /이덕인 기자 임종헌 40차 공판…'코트넷 검색 제외' 집중
- 더팩트
- 202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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