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재주는 곰이 부리고"…휠체어 탄 이용수 할머니 '분노'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의혹을 폭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윤미향 당선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대구=임영무 기자 위안부 관련 사회운동 원칙도 제시 "김복동 할머니를 그렇게 이용해먹고 뻔뻔스럽게 묘지에 가서 눈물 흘려요? 그건 가짜의 눈물입니다. 병주고 약주고 하는…" 25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 더팩트
- 2020-05-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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