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13년 구형 윤중천 "참,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별장 성 접대' 핵심인물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성범죄 혐의를 놓고 "완벽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살면서 사람한테 머리를 써서 나쁜 짓 한 적은 없다"며 끝까지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윤씨의 모습. /더팩트DB "사람에 나쁜 짓 한 적 없다" 성범죄 부인…29일 선고 검찰이 '별장 성 접대' 사건 핵
- 더팩트
- 2020-05-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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