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끝' 보이는 조국 조카 재판…"익성이 코링크 지배"
'사모펀드 키맨' 조모 씨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 심리로 열린 자신의 공판에서 "공소사실 대부분 익성이 코링크를 지배할 때 일어난 일이다. 제 죄가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익성 회장 이모 씨가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를 받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청사 밖에 나온 모습. /김세정 기자 "정경심에 준 10억도 익성 의견…억울
- 더팩트
- 2020-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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