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유해성 논란에 "문 닫을 판" 읍소하는 액상 전자담배 업계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액상 전자담배 가게들이 타격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정소양 기자 판매점주 "액상 전자담배 세금인상 땐 불법 제조 성행할 것" "상황이 최악이다. 가게 문을 닫을 것까지 생각할 정도다. 이 상태로 가면 액상 전자담배 시장 자체가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액상 전자담배 가게 점주 권모씨) 전자담배를 둘러싼 안전성 논
- 더팩트
- 2019-10-18 14: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