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우리는 무죄다"…당당한 '사법농단 의혹' 판사들
'정운호 게이트'가 불거질 당시 검찰 수사 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창호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수사기록 유출한 판사 첫 공판 "검찰 기소 부당" 19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성창호(47)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 더팩트
- 2019-08-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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