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국회가 왜 질타 대상인지 여실히 보여준 '행안위 회의'
국회 장기 파행 속 26일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는 왜 국회가, 국회의원들이 질타의 대상이 됐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한국당 의원들의 불참 속 행안위 전체회의가 시작된 모습. /국회=허주열 기자 여야, 행안위서 모든 문제는 '네 탓' 국행 파행도, 관례를 깬 법안심사소위원회 의결도 모든 게 '네 탓'이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 더팩트
- 2019-06-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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