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349일 만에 집으로...이명박 전 대통령 “감사합니다.”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이덕인 기자 재판부, 허락 없이 자택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어..."구금과 같은 상태" "고맙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가 6일 조건부 보석을 허가하자
- 더팩트
- 2019-03-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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