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조윤호 '갑질 경영' 규탄…스킨푸드 가맹점주들 추가 고소 이유는
스킨푸드 가맹점주·유통점·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 대책위원회가 21일 서울서부지검에 조윤호 대표를 횡령·배임 등으로 추가 고소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변호인과 가맹점 대표 강다빈 씨. /서울서부지검=안옥희 기자 "충격적인 갑질 경영 밝혀달라" 채권자들, 조윤호 '횡령·배임' 2차 고소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조윤호 스킨푸드 대표가 최근 스킨푸드와 자회사
- 더팩트
- 2019-01-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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