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대기표 대신 진동벨'…'자연' 입은 하나은행 컬처뱅크
KEB하나은행이 '자연주의' 콘셉트의 컬처뱅크 3호점을 열었다. /잠실=이지선 기자 자연 아뜰리에 컨셉으로 문화공간 마련 KEB하나은행이 세번째 '컬처뱅크'를 열었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은행 점포를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바꿨다.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고, 점포 이용률이 주는 추세에 따라 은행 점포를 금융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공급하는 공간으
- 더팩트
- 2018-07-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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