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北파병은 권력 유지하려 주민 피와 눈물 파는 것"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 [우크라군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 X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북한 김정은 정권의 러시아 파병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 주민의 피와 땀, 눈물을 파는 것"이라고 미국의 북한 인권 전문가가 비판했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은 7일(현지
- 연합뉴스
- 2025-01-0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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