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파병은 인권침해.. 악법 폐지하라”.. 유엔 UPR서 비판받은 北
유엔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에서 한국 대표단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인권 침해’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유엔인권정책센터(KOCUN) 등 10개 인권단체가 지난 6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자유·존엄·희망의 목소리 높이기’ 행사를 열고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룬 웹툰 ‘순이’와 ‘혁’ 등 2편을 상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7
- 이데일리
- 2024-11-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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