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확성기 소음피해 주민간담회
(수원=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파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그리브스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파주 대성동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10.23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4-10-23 20: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