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적대적 두 국가' 주민 이해 확보 못한듯"…탈북외교관이 본 北
[the300]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김수경 통일부 차관과 손정목 통일·안보분과위원장을 비롯한 토론 참석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주최로 탈북 외교관을 초청해 열린 긴급 정세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탈북 외교관들이 보는 8·15 통일 독트린 VS 두 개 국가론'을
- 머니투데이
- 2024-10-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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