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국제사회, 北 주민 인권 향상 위해 목소리 내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1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4차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를 계기로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태도를 변화하도록 국제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
- 아주경제
- 2024-09-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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